법무복지공단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정기총회
출소자 취업처 확대와 고용확산 위한 창조적 방안 모색
진성기 회장, 보호사업지원금 1천만원 공단본부에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 전국취업위원연합회(회장 진성기)는 7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방송회관에서 이충호 이사장, 손외철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진성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실무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진성기 연합회장은 지난해 이어 이번에도 공단본부에 보호사업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출소자 취업에 앞장서 온 강선국 위원((주)퓨전테크 대표)과 변재현 위원을 비롯한 14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취업알선 및 취업성공패키지 우수 단체, 직원들이 표창과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연합회 활동 경과보고, 신규 임원 소개,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충호 이사장은 “앞으로 위원님들과 공단, 법무부가 더욱 긴밀히 손을 맞잡고 출소자 취업 지원사업의 창조적 발전을 도모하자”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성기 연합회장과 회원들은 1기업 1출소자 고용 캠페인, 일터나눔 허그(HUG)기업 인증마크 부착사업,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기능취득전문처우센터 건립 추진, 1,000명의 기업인 위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취업위원연합회는 2008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2개 지부·지소의 회장단으로 발족하여 484명 참여 업체 372개의 규모로 성장했다.
연합회는 허그(HUG)기업 인증사업 추진을 비롯하여 1기업 1출소자 고용운동 확산을 도모하며 현재까지 1,393명의 출소자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