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 사전면담보호위원회 9월 월례회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소장 김대기)는 11일 수정동 소재 식당에서 사전면담보호위원회(회장 정경근) 9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정경근 회장 외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지소동정 및 위원 보고와 신규위원 위촉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경근 회장은 “ 낮에는 더운 여름이 느껴지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그간의 뜨거운 열기가 모두 씻겨 내려져 가는 것만 같다. 코스모스가 하늘거리고 민들레 씨앗이 흩날리는 가을 누군가가 가을은 쓸쓸한 계절이라고 했지만, 법무보호공단과 함께라면 출소자들의 가을도 겨울도 가득 찰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기 소장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은 서서히 계절의 흐름속에서 잊혀지고 생동하기 좋은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여름의 뜨거웠던 추억도 한편으로 밀치고 알찬 결실을 준비해야할 계절, 우리 출소자들이 성실한 사회인으로 자립하여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