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보호관찰소 ‘게릴라 가드닝’실시
총 대신 꽃을, 씨앗 폭탄을 던져라! 지역주민과 함께한 사회봉사 실시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배종상)는 8월 26일 송파구 거여동 뉴타운 재정비 촉진지구 이면도로 자투리땅에 화단을 재조성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던 ‘1所 1色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던 바, 거여2동 주민센터 및 부녀회 등과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게릴라 가드닝’이라는 슬로건을 우리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명으로 도입하고, 그동안 방치되고 관리되지 않은 공원, 공터, 상습투기 지역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제거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행사에 지역 주민들과 사회봉사대상자가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거여2동 주민센터 직원 5명, 부녀회·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주부환경협의회 등 직능대표 15명, 보호관찰소 직원 및 사회봉사대상자 15명 등 총 35명이 거국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거여동 뉴타운 재정비 촉진지구 이면도로 주변 자투리땅에 화단을 조성하여 양귀비, 코스모스 등 화초를 심어 화단을 아름답게 꾸미었고, 재개발 예정구역 골목 내에 무성하게 자란 잡소 제거 및 오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재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거여동 김은진 새마을부녀회장은 관민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큰 만족을 표시하며, 주민센터 및 보호관찰소 등 유관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 아래, 지속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그 동안 사회봉사집행은 농촌지역 일손 돕기 및 복지시설 등 위주로 실시했던 집행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특색 및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한 집행분야 발굴에 노력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지역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전환,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봉사프로그램 실시로, 뿌듯한 자부심을 갖고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