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소장 한상기)에서는 24일 오후2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희망청소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 이충호 이사장, 서울서부지검 문무일 검사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서울서부보호관찰소 민근기 소장,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김병호 회장, 박건택 보호복지위원장, 이형호 여성위원장, 서울은평청년회의소 이재식 회장, 아사모보호위원회 박종호 회장, 다사세보호위원회 김갑련 회장, 아가페보호위원회 윤현주 회장, 서부사랑보호위원회 박창규 회장, 보호위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구직희망 보호처분대상청소년 35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1개 구인업체(퓨전테크 강선국 대표, 동성유통 송영창 대표, 화이트 이든 권병재 대표, 백산 로지스 송영흠 대표, 천성 세이브마트 강성범 대표, 오참치 오동규 대표, 두일상사 우광욱 대표, 부경엔지니어링 김성범 대표, 가빈건설 전대원 대표, 제일기업 홍희기 대표, 까페 비욘드 김유정 대표) 대표들도 면접을 위해 참여했다.
식전행사로는 용서와 화합의 노란리본달기캠페인 행사, 이력서 클리닉이 진행되고, 1부 행사에서는 취업박람회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격려금 전달, 지소 홍보영상을 상연했다.
김병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기청소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반겼다.
문무일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위기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이며,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호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보호처분대상 청소년을 위한 취업박람회는 서부지소에 처음 실시하는 만큼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했다.
이재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하며, 전국에 있는 청년회의소를 통해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부 행사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업체 대표들은 직접 청소년들에게 취업관련 정보 및 유망 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상기 소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하여 청소년들의 구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