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법사랑보호복지위원
현판식 및 전문화교육 개최
법사랑 광주지역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윤창열) 주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동윤) 주관, 광주지방검찰청(지검장 변찬우) 후원 법사랑보호복지위원회 전문화교육 및 현판식이 9월 23일 공단 광주전남지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광주지검 이두식 차장검사를 비롯한 검찰 간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이주현 연합회장, 윤창열 위원장, 김동윤 지부장, 공단 광주전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 오방용 연합회장, 공단 전국취업알선후원연합회 이광민 부회장을 포함한 각 지구별, 위원회별 회장단 및 법사랑보호복지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 개정으로 「보호복지위원협의회」가 새로이 구성됨에 따라 갱생보호사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지원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으며, 법사랑보호복지위원의 명칭 변경과 신규 위원 위촉 등에 따른 법사랑 보호복지위원에 대한 전문화교육과 공단 사업소개를 통한 자원봉사자의 성숙한 봉사 방향과 아울러 출소자의 조속한 자립지원으로 궁극적인 재범방지를 위하여 열렸다.
행사는 1부 법사랑보호복지위원 전문화교육, 2부 법사랑보호복지위원 신규 위원 위촉 및 내빈 인사말,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에는 내빈과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 했다.
윤창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로 위촉된 법사랑보호복지위원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뜻깊은 자리에 이어 현판식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날로 흉악해지는 범죄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요즘, 범죄예방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김동윤 지부장은 “바쁘신 와중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여러분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법무보호활동에 항상 힘써주시는 법사랑보호복지위원님들의 신규 위촉을 축하드린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공단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법무보호활동 및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두식 차장검사는 축사에서 “신규로 법사랑 보호복지위원에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범죄예방과 법무보호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검찰은 법무보호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궁극적으로 범죄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