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영혼의 힐링을 위한 가족영화치료”
출소자 가정의 건강한 심리적 지지기반 증진 위한 가족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복원센터(센터장 한영옥 심리학박사)는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복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전국 지부 출소자 가족을 대상으로 ‘2014년 제4차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교육에서는 출소자 가족 12가구가 참가해 가족영화치료, MBTI 검사 및 해석교육을 실시했다. 가족영화치료에서는 영화를 매개로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루었으며, 이와 함께 그동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어려움, 수감기간동안 겪었던 대상자들의 고통, 외로움들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간의 깊은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BTI 검사 및 해석교육을 통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촉진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가족교육을 통해 그동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아픔, 상처들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나아가 출소자 가정의 건강한 심리적 지지기반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족희망복원센터는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캠프, 부부캠프, 청소년캠프, 문화체험,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출소자 가정복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