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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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

2014 서울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

법무보호사업의 활동 결의 다져
유공 자원봉사자의 활동 격려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명동컨벤션에서  제10회 ‘2014 서울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 이충호 이사장, 서울중앙지검 황은영 부장검사, 서울지방교정청 김기현 청장 등 법무유관기관장,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권오주 회장, 서울남부 보호복지협의회 박상규 회장, 공단 서울지부 윤용병 보호위원연합회장 등 보호위원협의회 회장단, 법사랑위원, 보호위원,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호 이사장은 “서울의 중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역경을 딛고 자립하려는 출소자들의 희망의 불씨가 되고,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은영 부장검사는 “오늘 대회를 통해 재범방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병 연합회장은 “오늘의 격려와 동참이 출소자들에게 올바른 다시서기가 되어 존중받고 살아갈 수 있는 값진 결실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날 1부 행사에서는 유공 보호위원 33명에게 검사장, 이사장, 교정청장, 연합회장, 지부장 등 표창패가 수여, 이후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금 및 격려금 전달식과 더불어 모범 출소자 7명, 성지중고의 우수학생 3명에게 각각 격려금과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특히 출소자 김모씨의 감동적인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진대회에 이어 명동역 8번 출구 앞 까페베네에서 일일호프가 열렸으며 수익금은 모두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금으로 전액 활용된다.
윤용민 지부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전진대회는 법무보호복지사업의 국민적인 관심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인 보호위원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0-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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