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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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출소자 법무보호 기금마련 자선 골프대회 개최

제7회 출소자 법무보호 기금마련 자선 골프대회 개최

대회 수익금·후원금 출소자 자립 위해


법사랑위원 성남지역연합회 백남홍 회장, 법무보호복지분과 서강선 위원장을 비롯한 법사랑 위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출소자 사회복귀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11월 10일 이천실크밸리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번 골프 대회는 출소자들이 재범방지를 위해, 사회의 온정으로 건전한 사회복귀를 이끌어 냄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출소자 보호활동에 동참하여 기쁨과 보람을 위해 함께 하는 한편, 출소자 보호선도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여 법무보호복지 사업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법사랑위원 성남지역연합회(회장 백남홍)에서 주최하고, 법무보호복지분과(위원장 서강선)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수원지소(소장 박승익)가 공동 주관하고, 은행나무 청소년선도장학재단(이사장 정인화)과 성남지역연합회 수정·중원·분당·광주·하남 5개 지구회 후원으로 개최했으며, 대회 수익금 및 후원금 전액을 출소자 자립을 위한 법무보호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골프대회에서 얻은 수익금과 후원금을 전달한 백남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소자의 자립은 기본적인 생계를 위한 취업이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먼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근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역할이 무엇인지 잊지 말고, 재범방지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우리의 자녀와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조속히 사회에 정착하여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법무보호복지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출소자 사회복귀기금을 전달받은 박승익 소장은 감사의 인사를 통해 “출소자 상당수가 비록 과거에 범죄를 저질러 사회에 피해를 끼치고 자신의 인생에도 큰 상처와 오점을 남겨 후회와 반성을 하는 만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회복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성실한 생활을 하려는 출소자가 늘어나고, 주위의 도움으로 온정을 느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우리가 제공하고 법사랑위원의 협조로 출소자가 새롭게 태어나길 갈망하며, 전과자가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려 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출소자 사회복귀 기금마련 골프대회는 화해와 용서,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2011년 5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7회째를 맞고 있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한 법무보호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해 수원지소에서는 2011년 7월부터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후원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개인은 100%, 법인은 5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수원지소는 형사 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자로서 자립갱생을 위한 숙식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 보호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기업과 독지가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1-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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