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봉사를 넘어선 통일기원 나라사랑 현장체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통일기원 현장체험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김대기)는 11월 18, 19일(1박2일) 직능별 보호위원회 42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를 넘어선 통일기원을 위한 나라사랑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 체험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로서 출소자 자립기반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고,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철원 고석정, 제 2땅굴, 평화전망대, 백마고지, 김신조 침투로 등을 방문하여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진행되었다.
운영재정보호위원회 김덕성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보람과 행복을 느꼈지만, 일상을 벗어나 철원, 연천 현장 체험으로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느낀점이 많다. 통일을 위하여 남북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고, 남과 북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의 인식 변화로 남과 북의 긍정적인 소통으로 발전하면 좋겠다. 특히 안보강연에서 목숨을 건 탈북과정을 생생하게 이야기하면서 많은 소외계층에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해와 소통을 실천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