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북서부지소 여성보호위원회
지역의 불우한 출소자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누기’
김장과 생필품 등 직접 전하며 자립 응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여성보호위원회(회장 서해자)에서는 12월 4일 오전 10시 지소 회의실에서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배홍직) 보호위원 등 20여명이 함께하여 지역의 불우한 출소자들을 위한 겨울 김장나누기를 실시했다.
매년 연말을 맞이하여 여성보호위원회에서는 지소의 생활관 숙식제공대상자의 부식 지원과 관내 불우한 출소자들을 위하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 했다.
올해는 2일부터 사흘 동안 배추 200여 포기를 김장을 하여 지소의 무의탁 출소자인 숙식제공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불우한 출소자 5가정을 선정하여 김치뿐만 아니라 생필품 포함하여 1인당 15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호위원들이 직접 배달하여 출소자들의 자립을 응원했다.
이날 서해자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작은 관심이 출소자들에게는 자립의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성보호위원회 보호위원뿐만 아니라 운영보호위원회(회장 황경희),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배홍직) 보호위원 15명과 법사랑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윤종호 운영실장도 동참하여 행사에 힘을 보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