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충북지부 ‘제26회 플라타너스 결혼식’
성낙전 법사랑 청주지역연합회장 주례
김강욱 검사장 비롯 200여명 하객들 축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지부장 백기영)는 11월 26일 오전 11시에 더 빈 컨벤션 웨딩홀에서 성낙전 법사랑위원 청주지역연합회장의 주례로 법무보호대상자 4쌍의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 ‘플라타너스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플라타너스 결혼식에서는 김강욱 청주검사장 및 법무유관기관장,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 윤성용 국립청주박물관 관장 등 충북지역 자치단체장과 법무보호위원 및 법사랑위원, 신랑신부 가족,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결혼식을 축하하고 그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결혼식은 김종기 CJB청주방송 편집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순보 YWCA 단장 등 합창단 일동의 축하공연(곡명: 축복의길)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었다.
김강욱 검사장은 “오늘 결혼식을 올리신 분들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과 희망이 가득차길 바란다”며, 법무보대상자에 대한 격려와 공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공단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행복한 삶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졌다”며 “결혼식을 치른 대상자에게 희망찬 내일이 있기를 바란다” 전했다.
충북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숙식제공, 주거지원, 창업지원,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다양한 보호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2014년까지 26회, 총 101쌍의 불우 출소자 가정의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실시하여 출소자 부부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