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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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플라타너스 8쌍 합동결혼식

제30회 플라타너스 8쌍 합동결혼식
법사랑위원 수원지역聯 양창수 회장 주례
검찰청, 범피지원센터 공동 후원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회장 양창수)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박광원)가 공동 주최하고, 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채수희)가 주관하며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경식),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가 후원하는 제30회 플라타너스합동결혼식이 11월 26일 14시 J마리스 웨딩홀에서 대상자 8쌍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결혼식은 양창수 회장의 주례로 진행되었으며, 신경식 검사장, 이순국 이사장, 공단 박호진 사무처장 등 경기지역 여러 기관단체장과 법사랑위원, 공단 보호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8쌍의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유로 가정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범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지원과 따뜻한 격려를 통해 건전한 사회적응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38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려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모범 시민으로 거듭났다.
주례를 맡은 양창수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용서와 화해라는 의미를 담은 플라타너스의 참뜻을 실천하기 위해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가정을 지켜온 여기 8쌍의 자랑스런 부부에게, 오늘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자를 항상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복의 뜻을 전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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