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제20호 ‘㈜DHC’ 일터나눔 허그(HUG)기업 인증식
진성기 회장 주재, 취·창업 사업결산 분석대회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과 전국취업위원연합회(회장 진성기)는 11월 28일 오후2시, 오광수 대구지검장, 이충호 이사장, 진성기 연합회장 및 보호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DHC에서 제20호 『일터나눔 HUG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제20호 허그(HUG)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DHC는 플라스틱 사출 및 블로워 전문 제조업체로 김인수 대표이사는 20년 이상 중견기업인 대호화학을 운영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7명의 출소자를 고용하여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 온 공로자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허그(HUG)기업 인증마크 제막식에 이어 대구경북지부와 ㈜진경포장, ㈜HS산업이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맺고 취업대상자에 격려금과 김인수 대표이사가 300만원의 복지사업기금 전달이 있었다.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2부 취·창업성과분석대회를 개최, 2014년 취업지원 사업결산 및 성과분석, 유공자 표창, 사업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토의 시간을 가졌다. 분석대회에는 미소금융중앙재단 박상환 사무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공단 이충호 이사장은 “출소자의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위해 따뜻한 일자리 나눔으로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등대와 같은 존재”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진성기 연합회장은 “올 한해에도 취업위원들이 출소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출소자들이 취업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일터나눔 허그(HUG)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 대표의 출입국 심사 통과 우대, 소속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발급 서류 간소화 및 체류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