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기금 마련, 제11회 한우고기 바자회
이순국 전 지부장이 매년 한우 4마리 지원
신원식 검사장 “출소자 사회복귀에 큰 힘 될 것”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역 보호위원연합회(회장 박광원)에서 주최하고 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채수희)가 주관하는 “제11회 한우고기 바자회가 12월 16일 11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한우고기 바자회는, 불우 출소자 자립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 기금 조성 및 자원봉사들의 적극적 동기 부여와 관심 유도를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경기일보 이순국 사장이 매년 한우 4마리를 지원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 날 행사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신경식 검사장, 김국일 형사제2부장검사, 김진우 사무국장, 수원보호관찰소 이형재 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양창수 회장, 안산 청소년 꿈키움센터 이영호 소장, 경기지역 보호위원 연합회 박광원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신경식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법무보호복지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의 행사로 더 많은 출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온정을 담아 전해지는 한우인 만큼, 한해동안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