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관과의 사전면담 합동 간담회 개최
출소예정자 사전면담 업무의 활성화 위하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는 10월 29일 양천구 송림가에서 서울남부구치소 송진수 사회복귀과장, 서울남부교도소 박태원 사회복귀과장 및 관련직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전면담위원회 민경엽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사전면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용민 서울지부장은 지부장 인사말을 통하여 “사전면담 업무와 관련이 있는 교정시설 담당부서 직원분들의 업무 협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출소예정자 사전면담 업무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사전면담 업무야 말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시작”이라며, 이를 통한 범죄예방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사전면담위원회 민경엽 회장은 “우리 자원봉사자들도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시작이 출소 예정자 사전면담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전면담 자원봉사자 배가 운동 등을 통하여 봉사활동에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태원 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은 공단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교정 업무를 대신 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재소자 1인당 연간 관리 비용이 2000여만원에 달한다. 출소자 1인의 범죄를 예방하면 국고를 그만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얼마나 큰지 감안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출소예정자 사전면담 업무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 사업소개 및 안내(가족희망복원 사업 등 변경사항 포함), 사전상담 시 재소자 연출 증대방안, 상호간의 유대강화로 사전면담 업무의 유기적 협조체계 강구, 사전면담 보호위원회 위원 배가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