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기부금…보호대상자 사회 정착 등 사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지소장 김사연)는 가족지원위원회(회장 문상식)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족지원위원회 문상식 회장을 비롯한 법무보호위원, 김사연 지소장, 백창하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뿐만 아니라 대상자 가정회복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상식 회장은 “범죄 이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대상자가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잘 적응해나가길 바라며, 가족지원위원회의 염원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연 지소장은 “재범 방지사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가족지원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보호대상자에게 온기를 전달하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족지원위원회는 지난 2022년에 창립되어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가족지원과 결연활동 등을 통해 보호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