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소통마당’주제로 사회성교육위원회 심리상담
사회성교육위원회(회장 김남연)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에 2월 23일 경남서부지소 3층 회의실에서 ‘소통마당’이라는 주제로 숙식대상자를 위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사회성교육위원의 위원들은 기초소양교육, 심리검사, 원예치료, 미술치료, 명상치료, 가족치료, 독서치료, 복지상담, 푸드 테라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며, 대상자들의 자존감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 유모씨는 “언제부터인가 술자리가 아닌 대화의 시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정기적인 모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이제는 이시간이 기다려지고, 내가 말하고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인정해주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흥수 소장은 “말 잘하는 토론의 방법이 아닌 근본적인 소통의 방법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기회를 경험하고 만족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갈등과 오해가 생긴다. 우리 숙식대상자들도 일상생활에서도 대화를 통한 소통을 늘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