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15년도 사회봉사 농촌일손돕기’ 첫 시행
서울보호관찰소(소장직무대리 박재봉)는 2월 10일부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농가에 1일 15여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했고 연말까지 연중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0년 4월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를 체결하고 매년 전국 각지에 고령화, 농자재 가격인상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연간 약 10만 명 이상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농가일손을 돕고 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는 매년 연인원 4500여명을 농가 일손 돕기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농번기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 배치해 남양주시 일대 일손 부족 농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재봉 서기관은 “사회봉사 농촌지원과 별도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재해복구, 소외계층 지원, 복지 시설 지원, 지역사회 환경정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 또는 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하여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