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보호관찰소, 법사랑위원과 1:1 멘토링 결연
이동전 회장 “눈높이에 맞춰 사랑으로 서서히”
안산보호관찰소는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문제 청소년의 고민을 일대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지난 2일 안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법사랑위원 안산 단원지구 이동전 회장과 상록지구 김필호 회장, 시흥지구협의회 김성수 사무국장, 보호관찰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법사랑위원들은 보호관찰 청소년을 일대일로 맡아 보호관찰 종료 시까지 지도·상담 및 경제적 지원 등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이동전 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도하면서 때론 어려움이 있었지만 건강하게 성장해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으로 대하면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고 말했다.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는 지난달 단원·상록·시흥·광명지구협의회 등 4개 지구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및 보호관찰 활동을 적극 지원할 새 진용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