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위원회 출소자 자녀 학업지원 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대학생위원회 정기회의
대학생위원회(차기회장 유영아)에서는 3월 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를 방문하여 2015년 출소자 자녀 학업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학생위원회는 2012년 5월 16일에 창립이 되어 대학생으로써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과 적극적인 참여정신, 넘치는 에너지를 불우출소자 자녀들에게 자녀학업지원을 통한 재능기부와 멘토-멘티로 관계형성을 하여 고민상담, 진로상당 등 자녀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유영아 차기 회장은 “출소자 가족들이 안정을 찾고 편안한 분위기 학습하고 형, 동생을 접하면서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또 다른 불행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흥수 소장은 “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과 배려다. 나눔과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외계층인 출소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몸소 실천한다면 언젠가 재범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아직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우리 대학생위원회가 있어 그날이 더욱 빨리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