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허그일자리지원프로그램 대상자 집단상담 실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를 찾아 갈 수 있도록 독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는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나흘간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총 16시간동안 허그일자리프로그램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집단상담은 ‘직업행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허그일자리지원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구직 전, ‘자신에 대한 이해, 직업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구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출소 후 대인기피증 등으로 타인과의 상호작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아직 진로에 대해 미결정 상태이거나 진로 갈등을 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인생의 반환점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설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상담은 서울지부의 직업상담 전문가들을 통해 진행되었다. 상담을 진행한 담당자는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집단상담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었다”며 “집단상담을 통해 참여자분들의 취업의지와 목적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담에 참여한 대상자 김모씨(42)는 “전문 상담사분들의 상담을 통해, 막연히 가졌던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노력으로 취업에 성공해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단상담을 진행한 서울지부의 윤용민 지부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취업에 대한 의지를 갖고 사회에 다시 첫 발을 내딛고자 하는 출소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