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 진주교도소 사전면담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에서 3월 25일 사전상담위원회(회장 설대호) 위원 3명과 진주교도소를 방문하여 출소예정자 20명에게 법무보호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출소 전 사회복귀를 준비하도록 개별 및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사전상담위원회는 매월 진주교도소를 방문하여 출소자의 부정적 인식개선 및 불우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한 개별면담을 실시하여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응원하고 공공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의 효율적 범죄예방 활동하고 있다.
설대호 회장은 “교정기관의 직업훈련과, 허그일자리지원프로그램 등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본인들의 불안한 마음은 우리가 다독여주고 응원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흥수 소장은 “사회적 편견과 변한 사회에 막연한 불안감,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출소 전 사전상담을 통해 사전지식을 갖고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분들과 소통하면서 사회에 대한 빠른 적응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진주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