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공기관 출소자 재범예방 위해 손잡아
출소자 인문소양 함양 및 독서문화 확산 위해 협력하기로 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는 4월 3일 17시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책의 가치 확산으로 공동체의 행복을 증진하고, 출소자에게 독서를 통한 자기성찰 및 인문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공단에 도서 500권을 무상으로 기증하고, 향후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나누기, 글쓰기 등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전국 생활관에 도서를 배치하여 성인 출소자 및 비행(위기) 청소년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를 적극 모집할 예정이다.
이충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출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은 물론, 자존감 회복,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 등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힘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