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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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여성 경제인들 출소자 지원에 앞장선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여성 경제인들 출소자 지원에 앞장선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김영순 지부장)는 4월 3일 오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2층 회의실에서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임용규 부장검사,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 보호위원 13명, 경기지역 보호위원연합회 박광원 회장, 경기지부 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출소자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경기도 여성경제인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는 앞으로 출소자 취업지원, 출소(예정)자 자녀 장학사업을 위한 재정지원 및 기금조성, 출소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조명순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법무보호복지사업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점에 감사를 드리며,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가 창립의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여 출소자 사회복귀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앞으로 여성기업인들을 최대 50명까지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지검 임용규 부장검사는 경기법후 여성경제인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고, “특히 여성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법무보호사업을 지원한다는 것은 전국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지부 김영순 지부장은 “출소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단의 사업에 여성기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뜻을 경기지부에서 펼치게 된 점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며, 여성 경제인들이 법무보호복지사업에 참여하여 출소자의 재범방지는 물론 출소자 가족들까지 보듬는 활동으로 범죄 대물림의 고리가 끊어지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4-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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