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희망센터, 2015년 가족의 꿈과 희망 찾아가는 가족캠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센터장 한영옥)는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사업의 일환으로 5월 9일~10일 1박2일간 오산 가족희망센터(다늘연수원)에서 13명의 가족들을 대상으로‘2015년 제1차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출소자와 그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궁극적으로 가족들의 유대강화와 긍정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레크레이션,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가족 음악활동,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가족 산책 등으로 구성하여 가족들이 서로 간에 협동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출소자와 그 가족들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새로이 되새기고 서로의 따듯한 온기를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활동과 스킨십을 하면서 더 친해진 것 같다”, “우리 가족이 함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남은 인생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등과 같이 참가 소감을 말했다.
가족희망센터는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캠프, 부부캠프, 청소년캠프, 문화체험,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출소자 가정복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