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2대 이충호 공단 이사장 명예로운 퇴임
최초 연임으로 4년간 조직 위상 제고, 혁신적 발전 이끌어
공단 최초 연임 이사장으로 조직의 혁신과 발전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일구어낸 이충호 이사장(60. 사시 26회, 사법연수원 16기)이 공단 70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한 획을 긋고 퇴임했다.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충호 이사장은 서울동부, 서울중앙, 광주지검을 거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전지검 특수부장 등을 역임한 후 4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1년 제11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첫 임기부터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예산 증액 확보(78억원→229억원), 인력 증원(148명→265명) 및 전문가 채용, 업무 전산화,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하고 갱생보호사업 인프라를 구축·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3년 제12대 이사장으로 연임되었다.
이후에도 이 이사장은 출소자 전문 직업훈련 시설인 기능처우센터 건립, 범죄 대물림 예방 및 출소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희망센터 건립 등 갱생보호사업의 질과 전문성 향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충 등 공단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확대하며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