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감정카드 활용한 내 감정 이해하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회성향상교육위원회 심리상담 실시
사회성향상교육위원회(회장 김남연)는 5월 22일 김남연 회장, 배상정 위원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에서 숙식지원을 받고 있는 출소자에게 “감정카드를 활용하 내 감정 이해하기”의 주제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회성향상보호위원의 위원들은 기초소양교육, 심리검사, 원예치료, 미술치료, 명상치료, 가족치료, 독서치료, 복지상담, 푸드 테라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며, 대상자들의 자존감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남연 회장은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이 없어서, 우리는 나의 감정을 정확히 바라보고 말하기 어려워한다. 슬픔, 분노, 기쁨, 행복 등 다양한 나의 감정들을 느끼고, 타인에게 표출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흥수 소장은 “심리상담을 통해 숙식대상자들이 마음의 평화를 조금씩 찾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감정표현은 나도 아직은 어색하고 어렵지만,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나의 감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도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