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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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의 허물을 벗고 사회구성원으로 정착 시도

첫 영농조건부 기소유예자 최 모씨 
노숙인의 허물을 벗고 사회구성원으로 정착 시도


지난 5월 1일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으로부터 단순생계형 범죄자인 노숙인 최 모 씨를 국내 첫 영농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에 신변이 인계된 바 있다.
최 모 씨는 오랜 노숙생활이 몸에 베여 영농교육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영농 기술을 습득 하여 이 방면으로 취업 후 자립 할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오랜 노숙생활로 인해 치아가 망가져 아픈 것은 물론 치석 등으로 보기가 흉해 김대기 지부장은 치아 치료 등 일체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유도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대상자 치아의 손상 범위가 커 계속적인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전주시 소재의 치과를 모색 하여 지원을 하고자 한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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