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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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부 제5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제5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 개최
새로운 기회로 인생의 변화를 만드는 허그일자리 지원프로그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태규)는 2015년 5월 21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취업취약계층인 출소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관계자와의 1:1 면접기회를 마련하여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2011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어 작년에는 이를 통해 4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3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소자, 보호관찰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범죄피해자 등 구직자 110여명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즉석 면접이 진행되었다.
업체별 부스 외에도 공단직원들이 직접참여 이력서 작성 및 면접에 관련된 상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 외에도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증명사진클리닉 등 법률자문(장우승 법률사무소), 신용회복상담(신용회복위원회), 의료상담(민들레의료소비자생활 협동조합), 심리상담 등 특별한 클리닉 부스가 설치되어 각자가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 대전지방검찰청 서봉규 형사2부장검사, 김진남 소년전담검사,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이희용 회장이 참석해 특별한 관심으로 자리를 빛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은 축사에서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통해 매년 평균 45개의 업체, 130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여 참가자의 68.1% 이상이 월 150만원 이상의 나은 일자리 취업에 성공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출소자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출소자들이 진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가 절실하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출소자에 대한 인식이 환기되어 출소자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선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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