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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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제43회 ‘성년의 날’ 보호관찰청소년 전통성년례

대전보호관찰소
제43회 ‘성년의 날’ 보호관찰청소년 전통성년례
아름다운 성년, 책임 있는 그대 

대전보호관찰소(소장 강호성)는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18일 대전보호관찰소강당에서 대전지방검찰청 서봉규 형사2부장검사, 김진남 소년전담검사,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이희용 회장, 한국전례원 대전지원장, 법사랑위원과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성년이 되는 보호관찰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전통성년례 행사를 거행했다.
청소년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미약한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전통 성년식에서는 어른의 예복을 입히는 ‘삼가’, 머리에 비녀를 꽂는 ‘가계의식’, 어른이 되었으므로 본명을 존귀하게 여겨 좋은 글자와 뜻이 있는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부모님에게 절을 올리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는 ‘현우존장례’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실제 성인으로써의 자부심과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봉규 형사2부장 검사는 축사를 통해 “성년이 된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독립뿐만아니라 개별적인 사회인으로써 권리까지 함께 부여된다는 의미이다. 동시에 의무와 책임감을 갖고 성년으로서 언행에 있어 본인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년식에는 보호관찰청소년의 성년선서,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의 성년의 날 기념품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보호관찰 받는 청소년들이 권리 뒤에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영선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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