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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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프로야구 관람

서울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프로야구 관람
전자감독대상자 프로야구 경기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활동 시간 가져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손외철)는 6월 4일 전자감독대상자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야구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자감독장치 착용으로 평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소외된 전자감독대상자 7명과 24시간 이를 감독해야하는 담당직원이 형식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함께 인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전자감독대상자들은 모처럼 탁 트인 야구장에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관람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자감독대상자 김○○(소급형기종료, 35세)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이후 자괴감도 들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프로야구를 보며 직원과 대화도 나누다 보니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외철 소장은 “최근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등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철저한 지도 및 감독을 하되 정기적으로 전자감독대상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재범을 최대한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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