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링 결연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손외철)는 2일 법무법인 「세종」 윤재윤 대표 변호사 등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9명의 변호사와 보호관찰 청소년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해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와 결연함으로써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성장하고 노력하고자 하는 동기와 의지를 강화하여 재범방지와 건전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윤재윤 대표변호사는 환영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친구(보호관찰 청소년)를 만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자주 만나 여러분의 고민과 어려움도 듣고 밝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하면서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18세)군은 “오늘 처음 변호사님을 만나 얘기도 나누고 식사도 하면서 지금까지 목표없이 생활해 온 내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고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