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HOME > 법원/법무부 > 법무산하기관
 

출소자 고용희망 기업체 20개 대표와 업무협약

공단 경기지부, 수원검찰청·경기일보 후원
출소자 고용희망 기업체 20개 대표와 업무협약
총 45개 관내 기업체 출소자에 일자리 문 개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6월 9일 오전 11시 수원지방검찰청 회의실에서 강찬우 검사장, 구본민 공단이사장,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 양창수 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2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출소자 고용희망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지검과 경기일보 후원으로 이뤄진 업무협약식에는 용인소재 한국전기산업(주) 대표 안성철 등 기업체 20개 대표가 참석했다.
강찬우 검사장은 “기업에서 출소자들에게 일자리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동참함에 감사드리며, 일반 출소자가 3년 이내 재복역률 22.3%인 반면, 취업한 출소자의 재범율은 1.5% 미만인 통계를 볼 때, 협약에 참여한 기업체 대표들은 중요한 국가형사정책에 도움을 주고 계신 분들이다”며 참여한 기업들을 격려했다.  
구본민 이사장은 “향후 공단에서는 출소자 일자리 제공하는 우수기업에게는 출소자 고용우수기업 인증마크부착, 법무부 차원의 해외 입출국우대카드 부여 등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1기업 1출소자 고용’ 운동이 전 지역 확산을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경기지부에서는 현재 수원지검 평택·안양지청관할 2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출소자 75명이 일자리를 얻었으며, 이번 수원지검 관내 20개 업체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총 45개 기업체가 출소자들에게 일자리 문을 개방하게 됐다.
취업희망 출소자 발굴은 출소 3개월 전부터 경기지부 직업상담사들이 교정 시설내 수형자를 대상으로 직업적성 검사, 인성교육 등 진로 설정 하도록 집중적인 도움을 주는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이수자 중 기업체에 직종에 적합한 취업희망자를 엄선, 직업상담사가 직접동행면접 등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19 16:35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