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민 공단 이사장 창업성공 출소자 등 현장격려
김영순 지부장 안내로 출소자가정 직접방문도
보호위원연합회 박광원 회장, 임원과도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6월 9일 오후 13대 이사장으로 부임 후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 현장을 방문하면서 멘토링 서비스를 받고 있는 성공한 창업지원자와 주거지원 입주가정을 직접 방문·격려했다.
공단 구본민 이사장은 교도소에서 2년 6월 복역 후 10년 4월 29일 출소하여 경기지부에서 직업훈련 교육으로 요양보호사 1급 자격을 이수, 공단 측으로부터 창업지원금 5천만원을 지원받아 경기지역에서 요양보호사 학원을 설립 후 4년 만에 요양병원 설립한 창업성공 모범사례 김모(55세)씨를 직접 만나 격려했다.
김모씨는 “직업훈련과 주거지원, 창업지원 도움과 인생반전의 은혜를 입은 공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구본민 이사장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모씨에게 직접 금일봉을 전달하며 “지금 여러 상황들이 힘들겠지만 자녀와 가족들을 지탱할 수 있도록 끈은 오로지 엄마와 아내의 자리이니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사장은 공단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으며 반드시 절망을 딛고 자립의 꿈을 키워 나 갈 수 있도록 일자리 알선 등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사장은 출소자들을 곁에서 다양한 물질적 지원과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경기지역보호위원연합회(회장 박광원) 임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열과 성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