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안동교도소 ‘생수’후원
영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수임)은 7월 8일 안동교도소에 생수 5천병(500㎖)을 후원했다.
안동교도소는 이번에 기증받은 생수를 취사장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7~8월 혹서기 시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김수임 영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장은“우리 영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수용생활 중인 수용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생수가 혹서기 수용자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종 작업과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용자의 안정된 수용생활을 위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