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공단 대전충남지부
출소자의 사회성 향상 위한 분노조절 프로그램 운영
건강한 감정표현 및 충동조절능력 향상을 통해 출소자의 사회적응에 도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태규)는 7월 7일 19시 지부 교육장에서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 등 출소자를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분노조절 프로그램 2차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장기간 구금생활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귀에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 분노조절 프로그램 1차 교육(주제 : 간헐적 폭발성 장애의 특성과 극복방법)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프로그램에는 생활관 내 숙식보호대상자 등 출소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동조절장애의 특성과 치료’라는 주제로 공단 심리상담사인 신한나 계장이 ‘바람직한 감정표현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관련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여 본인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고 한 A씨는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오점을 남긴 과거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고 싶다”며 다짐을 밝혔다.
/대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