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자연속의 산림치유!”
‘북서울꿈의 숲’에서 숲체험 프로그램 실시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손외철)는 7월 30일부터 2일간 서울시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범죄에 노출된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꿈을 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Y군은 “숲에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힘들 줄 알았는 데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었고 나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손외철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사후조사를 통해 재범방지에 도움이 된다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