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5개 업체와 출소자 채용 위한 MOU 체결
하림각(대표 신병화) 출소자들을 위한 짜장면, 탕수육 손수 만들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태규)는 7월 22일 오후 6시, 대회의실에서 사전면담위원회(회장 김태기)의 위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업체와 출소자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이(대표 김정명), ㈜명진피앤피(대표 박수현), 그린팜(대표 김대일), ㈜주안산업(대표 이상길), 하림각(대표 신병화) 5개 업체가 참여하여 출소자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태규 지부장은 “협약식에 참여해 주신 업체 대표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공단은 출소자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대전충남지부 생활관에 거주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을 격려하고자, 하림각(대표 신병화, 사전면담위원회 감사)에서 직접 준비한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만찬을 가졌다.
음식을 준비한 사전면담위원회 신병화 위원은 “모두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뿌듯하다”며, “짜장면은 추억이 담긴 음식이 아니겠나, 소소하지만 이를 통해 출소자들에게 힘을 주고 정을 나누고 싶다”며 겸손한 미소로 말했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출소자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전면담위원회 보호위원들의 열정이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것 같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