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숙식보호대상자 말복 보양식 잔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보현)에서는 8월 12일 지소에서 관내 무의탁 출소자인 숙식제공대상자와 직원 및 보호위원 등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자 숙식제공대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말복 보양식 잔치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황경희 운영위원회 회장으로부터 삼십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으며, 삼겹살 수육과 과일 등 만찬을 통한 상호 친목 도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건전한 사회생활과 근면성실한 자세로 자립기반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저축 실적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대상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출소자 P씨는 “출소 이후의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막막함으로 고민이 많았지만, 이렇게 따뜻한 위로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어 마음의 의지가 되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긴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