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찾는 시간, 이제부터 비상!”
가족희망센터, 출소자 자녀 10명 초청
꿈과 비전 찾아가는 자녀사랑캠프 1박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센터장 한영옥)는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사업의 일환으로 8월 13~14일 1박2일간 오산 가족희망센터(다늘연수원) 및 케리비안베이(용인시 소재)에서 10명의 출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15 자녀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출소자 자녀들이 미래의 꿈을 탐색하고 구체화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첫째날 프로그램은 정서표현을 돕는 음악치료, 꿈 찾기 집단심리상담, 소시오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집단심리상담으로 구성했으며, 둘째날 프로그램은 야외여가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자녀사랑캠프를 통해 출소자 자녀들이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쉼을 갖고 또 스스로의 꿈을 다시 되새기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캠프에 참가한 출소자 자녀들은 “모르는 친구들과 같이 자고 놀고 먹고 하면서 행복했고 진정한 꿈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비슷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질감을 느껴 위로를 받았다”, “내 꿈이 더 확실해졌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신기했다”등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가족희망센터는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캠프, 부부캠프, 청소년캠프, 문화체험,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출소자 가정복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