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학교, ‘부모와 함께 하는 대안교육’
The(더)소통! The(더)나눔!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 대안교육팀은 대전지방검찰청과 함께 9월 10일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 시간을 가졌다.
부모·자녀를 위한 ‘소통·나눔·무지개’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의사소통, 관계를 통한 치유, 함께하는 공예, 성격유형검사 등으로 구성된 시간을 통해 부모·자녀간 마음을 나누며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대안교육생 장○○(남, 16세)은 “평소 아버지와 사이가 어색했는데,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좀 더 친해지고 편해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보호자 김○○(여, 45세)는 “내가 모르던 아이의 모습과 내가 모르던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이가 철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소통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고,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겠다고 마음먹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은 앞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관계 개선 및 갈등 해소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비행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