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중독이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구나!”
대산학교, 유해약물 예방교육 실시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은 9월 8일(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위기청소년을 찾아가는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술·담배·환각물질·마약류 등 유해약물로 인한 청소년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유해약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체적인 정보 전달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유해약물 문제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하고 올바른 대처능력을 습득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 모군(16세)은 “술·담배가 기분을 좋게 하는 줄만 알았는데 제 삶을 갉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무서웠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교육에 참여한 주동희 교사는 “우리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 이였던 것 같아요. 무감각하게 늘 접해왔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구체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발달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