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2015 희망 나눔 출소자 허그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보현)에서는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김상섭)와 함께 9월 8일 대구시 달서구 알리앙스웨딩 2층에서 이영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구본선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구본민 공단 이사장, 이인중 법사랑 대구경북지역 연합회장, 김천수 대구교도소장 등 각 법무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희망 나눔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박람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하며,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의 참여와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구미시 원평동 소재의 (주)명장ENG 등 대구경북지역 20여개 업체와 출소자, 보호관찰대상자, 허그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자 등 법무보호대상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구직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력서 작성법 지도·신용회복상담·이미지 메이킹 등 1대 1 맞춤형 상담도 이루어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은 “오늘 박람회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넘어서 법무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며 “오늘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삶에 희망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