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 가족관계 위기 극복 위한‘ 가족사랑 캠프’실시
안동교도소는 11월 21일(토) 대강당에서 수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밀감을 높여주는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사랑 캠프’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가족사랑 캠프’는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원과 협조로 가장(家長)의 교도소 수용으로 인한 자녀들의 탈선 등 가족해체를 극복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5명의 수형자와 가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캠프는 오리엔테이션, 가족교육, 가족레크레이션, 가족대화 등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여주는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가족사랑 캠프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주고받음으로써 가족해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수용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