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임시총회 및 송년의 밤
교정교화 위해 한해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진외택 회장 ‘새해는 우정으로 하나 되는 단체’ 다짐
교정위원중앙회(회장 진외택)는 지난 11월27일, 유성호텔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아울러 임원개정(안)을 위해 임시총회를 가졌다.
현재 부회장 30인이내(당연직4명, 종교직3명, 임명직23명)제도를 부회장 35명(특임부회장1명포함) 이내로 개정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진외택 회장은 그동안 30인 이내의 부회장임명을 포항, 밀양, 상주, 정읍교도소 개청에 따라 부회장을 추가해야한다는 여론에 따라 이와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 회장은 안은학 교감(본부)외 4개청 조성현, 배종원, 이종현, 이교범 우수공무원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날 장동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총회와 송년의 밤을 통해 그동안 교정교화에 매진해온 위원들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협의회의 활동상황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지난 업적에 대해 서로 치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 수용자를 위한 더 많은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행운권 추첨으로 즐거움과 나눔을 선물함으로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진외택 회장은 ‘각 기관에서 수용자 위한 고귀한 봉사활동에 힘써 온 위원들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중앙회의 발전은 물론 위원간 우정과 친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사의 목적을 재인식하고 수형자의 안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 그리고 교정행정 발전에 일조하는 훌륭한 교정위원으로 활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행사로 중앙회는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이제 ‘화합과 통합’이라는 명제아래 그 어느때보다 소통으로 최고의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송년의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