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의 길목에서 소통의 장을 만들다
교정위원 서울청연합회 간담회 개최로
‘함께’ 시간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했다
서울지방교정청(청장 김선태), 서울지방교정청연합회(회장 박흥섭)는 지난 12월 2일, 송림가(고척동)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는 그동안 서울청을 비롯 각소에서 수형자를 위한 교정교화에 헌신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는 자리가 됐으며 또한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보내고 다가오는 2016년의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송년의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 날 김선태 서울청장과 서울청 간부직원 그리고 박흥섭 연합회장을 비롯 박천수, 박현성, 하춘몽, 이승준 고문과 부회장, 분과위원장 등 25여명의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흥섭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친목과 결속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그동안 수용자를 위해 헌신봉사해온 위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위로했다. 아울러 “앞으로 화합된 모습으로 서울청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주문이 있었다.
김선태 청장은 “그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소정의 목적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교정교화와 수형자 사회복귀의 목표와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인적자원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교정현실에 맞는 상담, 자매결연등의 활동으로 수형자 의 안전한 사회복귀에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날 위원들은 만찬의 자리를 통해 서로 감싸 안으며 위로하고 한곳을 바라보고 봉사하는 교정위원들만의 느끼는 감정들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