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학업중단 청소년 대상 2015 인생나눔교실 실시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손외철)는 11월 5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인생나눔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2015 인생나눔교실’은 선배세대와 새내기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인문적 소통을 통한 멘토링 사업으로,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에서 찾는 희망의 인문학 사랑방’이란 주제로 2015년 12월 3일까지 진행됐다.
보호관찰 중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프로그램에 참석 중인 K군은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분들과 만나면서 공부보다 인생의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깨달았고 낙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손외철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이 지금은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여 앞으로의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는데 향후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재범방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