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 전국 보호위원 전문화 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센터장 한영옥) 다늘연수원에서 11월 25일(수) 공단 소속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보호대상자들이 원활하게 지역사회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 전국의 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법무 보호복지사업의 개념과 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문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오전에는 공단 구본민 이사장과 보호위원 전문화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실시했고, 오후 교육에서는 선배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임헌영, 전국보호위원연합회 고문), 법무보호 복지사업 안내, 외국의 갱생보호제도, 보호위원 관련 규정 및 역할, 보호대상자 심리분석 및 상담기법 등의 주제로 전문화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구본민 이사장은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보호위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편 교육에 참가한 보호위원은 “교육을 통해 공단과 보호대상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