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HOME > 법원/법무부 > 법무산하기관
 

광주전남지부 제31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제31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한상기)는 11월 27일(금)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에서 출소 후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7쌍의 동거부부의 백년가약을 맺어 주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법사랑광주지역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윤창열 위원장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검찰청 김희준 차장검사를 비롯한 법무부 유관기관장,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이주현 회장, 공단 오방용 운영위원장, 자원봉사자 및 가족 친지 등 200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하는 보호대상자들을 축복해주었다. 
특히 여러 유관기관 및 후원단체, 독지가 등이 후원한 축의금품은 7쌍의 부부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출발의 든든한 보탬이 되었으며 광주지방검찰청 김희준 차장검사는 김해수 검사장을 대신해 7쌍의 부부에게 자립예탁금통장을 전달하여 앞날의 축복을 더했다. 또한 광주시립합창단이 축가를 더해주어 결혼식의 품격을 드높였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에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동거부부 및 미혼자들에게 플라타너스의 ‘용서와 화합’이라는 꽃말이 보여주듯 광주·전남 각급 기관단체와 법사랑위원, 공단 보호위원, 독지가 등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며, 안정된 가정을 이루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에 성실하게 살 수 있도록 지난 1985년부터 2014년까지 총 30차례에 걸쳐 245쌍에 부부의 연을 맺어 주었다.
주례를 맡은 법사랑 광주지역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윤창열 회장은 주례사에서 우리들의 약속이라는 글이 새겨진 석패를 각 부부에게 기증하며 “앞으로 오늘 여기서 새긴 약속을 잊지 말고 이 약속이 영원하길 바란다. 7쌍에 부부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7쌍의 부부를 축복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희준 차장검사는 자립급 통장을 전해주며 “오늘날의 새로운 첫 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결혼식을 올린 모든 부부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동결혼식을 주최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한상기 지부장은 “1985년부터 시작된 합동결혼식이 어느덧 31회를 맞이했고 245쌍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들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 직원들과 함께 출소자들을 돕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5-12-07 17:30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