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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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보호대상자 일자리 나눔으로 아름다운 동행 실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보호대상자 일자리 나눔으로 아름다운 동행 실천
제24호 일자리 나눔 HUG기업 인증식 및 취·창업 성과분석대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12월 15일(화) 오후 2시 울산광역시 소재 ㈜해일기업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철환 전국취업위원연합회장, 이영화 공단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호 『일자리나눔 HUG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2009년부터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시작된 『일자리나눔 HUG기업 인증식』은 출소자 등 보호대상자 고용에 대한 편견 해소와 보호대상자 일자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보호대상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번에 허그기업으로 선정된 ㈜해일기업은 해양플랜트 배관설치 전문 생산업체로 40만시간 무재해 달성으로 현대중공업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안병열 대표는 2012년 공단 울산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7명의 보호대상자를 고용했고, 울산지부에서 운영하는 용접·배관 교육에 주1회씩 직원을 파견하여 무상으로 현장 위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숨은 공로자이다. 
이 날 행사 1부에서는 허그기업 인증마크 제막식, 보호대상자 취업지원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박상환 미소금융재단 사무처장,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임원진과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취·창업 지원사업 결산 및 성과분석, 유공 자원봉사자와 공단 및 미소금융재단 직원 포상, 취업지원사업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취·창업 성과분석대회』가 개최되었다. 
공단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운영하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2015년부터 직접수행 사업으로 전환하여 한 해 동안 출소자 등 보호대상자 맞춤형 취·창업 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총 3,633명이 일자리를 찾게 되었고, 취업중인 보호대상자 중 단 4명(0.1%)만이 재범한 것으로 확인되어 일자리 지원사업의 효과가 탁월함이 입증되었다. 
구본민 이사장는 격려사를 통해 “사회와 일정기간 단절된 생활을 겪은 보호대상자들의 사회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보호대상자들이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변화된 삶을 살아갈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달라”고 기업인들의 보호대상자 일자리 나눔사업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법무부에서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2013년부터 허그(HUG)기업을 사회공헌기업으로 지정하여 기업 대표의 출입국 심사 우대,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발급서류 간소화 및 체류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5-12-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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